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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방탄소년단(이하 BTS)는 글로벌 스타, 월드 스타 이라는 수식어가 당연한 아이돌 그룹이 돼 버렸습니다.
아마 BTS의 팬클럽인 아미만 모아도 국가 하나 건설은 거뜬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BTS를 사랑하고 있는데요.
본 포스팅에선 BTS의 아미 중에서도 다소 독특한 누군가를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본 포스팅의 주인공인 제시카 앨버그는 유튜버(구독자 18.5만명, 210526 기준)이자 미스앨라베마 출신인데요.
때문에 그녀는 미모가 아주 출중합니다.
제시카 앨버그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아미를 위한 의류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는데요.
위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듯 옷에 한글로 된 멘트를 써놨습니다.
옷에 한글이 쓰인 것도 신기한데 그걸 외국인이 그것도 저렇게 이쁜 외국인이 입고 있는 걸 보니 기분이 참 묘하네요.
제시가 앨버그는 89년생으로 우리나라 나이로는 33세입니다.
현재 미국 부호와 결혼한 상태이며 유튜브, 의류 사업 등을 통해 꾸준한 활동을 이어나가는 중 입니다.
BTS 중 정국이 자신의 이상형이라고 공개적으로 이야기하며 한국에서도 유명해졌죠.
뭐랄까.. BTS의 이야기를 볼 때마다 백범 김구 선생께서 한국을 보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보고 계신다면 어떤 생각을 하고 계실지도 궁금하네요.
그럼 본 포스팅 <아미 중 가장 이쁘다? 미스앨라베마 출신 유튜버 제시카 앨버그 BTS 팬 인증>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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