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트리 국수 사건, 간장게장에 이어 두번째 피해자 나오나..

유튜버 하얀트리의 국수 논란이 화제입니다.

최근 하얀트리는 자신의 채널에 한 국수집을 소개했는데요.

이 국수집을 소개하는 과정에서 논란이 발생했습니다.

유튜버 하얀트리

ㅇㅇ

하얀트리는 국수집의 국수를 리뷰하는 과정에서 '국물에 물을 섞어서 끓이는 형식으로 국수가 나오는 것 같더라고요.' 라는 확인되지 않은 멘트를 사용했습니다.

이에 해당 국수집은 이에 대한 해명 댓글을 달았는데요.

하얀트리는 이 댓글을 계속해 삭제했다고 합니다.

아래는 해당 국수집 사장님이 단 댓글입니다.

그리고 해당 하얀트리 국수 영상은 삭제된 상태입니다.

한편 하얀트리는 지난 2020년 12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간장게장' 관련 영상을 올렸을 때도 논란이 생겨 해당 간장게장집은 한동안 폐업을 하기도 했습니다.

때문에 이번 하얀트리 국수 사건에 대한 대중들의 시선도 곱지 못한 상태인데요.

현재 하얀트리의 구독자수는 비공개 되어 있는 상태인데요.
마지막으로 확인된 구독자 수가 약 50만명이었다고 합니다.

간장게장 사건이 터지기 전 구독자가 약 70만명이었던 걸 생각하면 상당히 많이 빠진 걸 알 수 있죠.
뿐만 아니라 모든 영상에서 좋아요와 싫어요 수치 그리고 댓글이 비공개 된 상태라고 합니다.

그럼 본 포스팅 <하얀트리 국수 사건, 간장게장에 이어 두번째 피해자 나오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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