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미나와 배우 류필립 부부의 층간 소음 논란이 화제입니다.
미나와 류필립 층간 소음 논란은 지난 4월 '네이트 판'에 올라온 글에서 시작됐습니다.
해당 글은 자신의 윗층에 연예인이 사는데, 낮밤 가리지 않고 하루종일 쿵쾅 거린다며 고통을 호소했는데요.
자신은 2살짜리 아기를 키우고 있는데, 그 층간 소음 때문에 아기가 잠을 자지 못한다고 전했습니다.
하여 윗층에 올라가 층간 소음 때문에 힘드니 자제 해달라고 이야길했더니 자신들이 유튜버라 죄송하다고 말하는 게 끝이었다고 합니다.
위 연예인은 미나와 류필립 부부였는데요.
이 이야기가 무슨 이야기인지 본 포스팅 <미나, 류필립 층간 소음 논란, 생업 때문이니 이해해주세요?>를 통해 확인해보시죠.
거짓도 많이 올라오는 인터넷이기에 위 글을 쉽게 믿을 순 없습니다.
그래서 네티즌들이 미나, 류필립의 유튜브 채널에 가봤더니 아래와 같은 영상들이 올라와 있었다고 합니다.
층간 소음 논란이 계속 뜨거워지자 미나, 류필립 부부는 언론 인터뷰를 통해 "스스로가 한심해" 라는 말을 전했습니다.
그리고 미나와 류필립 유튜브 채널에 있던 논란 영상들은 모두 삭제가 된 상태입니다.
사실 이 논란은 지난 4월에 시작됐고 한동안 뜨거웠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사그라드는 분위기였죠.
하지만 이 이야기는 커뮤니티들을 통해 다시 한번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이야기가 어떻게 마무리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그럼 본 포스팅 <미나, 류필립 층간 소음 논란, 생업 때문이니 이해해주세요?>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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