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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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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BTS 뷔가 사진을 찍으면 그곳이 관광지가 된다? 최근 BTS의 멤버인 '뷔'가 부산에 방문했었다고 하는데요. 뷔의 방문에 의해 웃지 못할 헤프닝이 벌어졌습니다. 부산에 온 뷔는 '부산시민공원'에 방문했고 이때 사진을 두장 찍어 트위터에 올렸습니다. 그런데 부산시에선 뷔가 사진 찍은 곳을 관광지로 만드는 작업을 진행중 입니다. 이게 무슨 이야긴지 본 포스팅 를 통해 확인해보시죠. 뷔는 위 같은 사진을 트위터에 게재했고 부산시는 해당 자리를 이렇게 표시해 명소화 하려고 했습니다만 위 사진과 비교해보면 알 수 있듯 발 위치가 다릅니다ㅠㅠ 이에 부산시는 다시 한번 작업에 들어갔고 이렇게 'BTS 방탄소년단 '뷔' 사진 촬영 장소 라는 관광 명소를 얻게 되었습니다. 과연 이게 얼마나 효과를 거둘진 모르겠지만, 상황을 이렇게 만드는 방탄소년단의 힘도 대단하고 이..
지금이랑은 좀 많이 다른 방탄소년단 데뷔 1주년 축하 파티 현장 지금이야 방탄소년단(이하 BTS)의 인기를 모르는 사람이 없지만, 데뷔 초 BTS의 인기는 조금 처참했습니다. 그리고 BTS의 무명 생활은 조금 길었습니다. 본 포스팅에선 BTS의 데뷔 1주년 축하 파티 모습을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지금의 BTS를 보면 떠올리기 힘든 과거 모습. 본 포스팅 을 통해 이를 만나보시죠. 지금 화려한 BTS를 생각하면 1주년 파티의 모습은 참 어색해보입니다. 이때 BTS는 자신들이 전세계를 홀리는 월드 스타가 될거라고 예상하지 못했겠죠. 그리고 지금의 BTS가 자신들의 데뷔 1주년 파티를 다시 본다면 어떤 생각을 할까요? 참 사람 인생이라는 게 어떻게 될지 모르는 것 같습니다. 그럼 본 포스팅 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중국이 BTS를 싫어하게 된 이유 한때 중국..
아미 중 가장 이쁘다? 미스앨라베마 출신 유튜버 제시카 앨버그 BTS 팬 인증 이제 방탄소년단(이하 BTS)는 글로벌 스타, 월드 스타 이라는 수식어가 당연한 아이돌 그룹이 돼 버렸습니다. 아마 BTS의 팬클럽인 아미만 모아도 국가 하나 건설은 거뜬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BTS를 사랑하고 있는데요. 본 포스팅에선 BTS의 아미 중에서도 다소 독특한 누군가를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본 포스팅의 주인공인 제시카 앨버그는 유튜버(구독자 18.5만명, 210526 기준)이자 미스앨라베마 출신인데요. 때문에 그녀는 미모가 아주 출중합니다. 제시카 앨버그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아미를 위한 의류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는데요. 위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듯 옷에 한글로 된 멘트를 써놨습니다. 옷에 한글이 쓰인 것도 신기한데 그걸 외국인이 그것도 저렇게 이쁜 외국인이 입고 있는 걸 보니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