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공정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동북공정 참여 논란에 사과문 올린 헨리, 하지만 갈라진 여론 왜? 최근 방송인 헨리가 마포 경찰서 학교 폭력 근절 홍보 대사로 선정되면서 그의 중국 활동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들을 통해 헨리가 중국의 일대일로, 동북공정에 동의하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는 이야기가 퍼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이야기들이 쌓이면서 이번 헨리의 마포 경찰서 학교 폭력 근절 홍보 대사 선정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형성된 것이죠. 이에 헨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과문을 올렸습니다. 이에 여론은 두가지로 나뉘었습니다. 첫 번째는 예능에선 한국인과 별 차이 없을 정도로 한국어를 능숙하게 다루는 모습을 보여줘놓곤 사과문에 오타가 왜 이렇게 많으냐, 소속사는 뭐하는거냐 같이 부정적인 여론 입니다. 그리고 외국인이니까 맞춤법에 대해선 관대하게 봐줘야한다. 얼마나 급하면 소속사..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