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서관 갑질 논란 해명 "말투 고치겠습니다"

대도서관 갑질 논란이 이슈입니다.

대도서관은 '엉클대도'라는 회사를 운영중인데요.
'엉클대도' 출신 사람들이 "대도서관이 내게 갑질을 했다" "폭언을 했다" 라는 등의 이야기를 한 것 입니다.

대도서관의 네임밸류만큼이나 대도서관 갑질 논란 이슈는 빠르게 확산됐고 대도서관은 이에 대해 빠르게 해명을 했습니다.

본 포스팅 <대도서관 갑질 논란 해명 "말투 고치겠습니다">를 통해 해당 이슈에 대한 이야기를 확인해보시죠.

---

대도서관 갑질 논란 해명 정리

아래는 대도서관이 자신의 방송을 통해 밝힌 직원과의 카톡 내용입니다.

대도서관이 공개한 카톡 내용을 본 네티즌들은 "대표와 직원이 충분히 나눌 수 있는 내용 아닌가" "'엉클대도' 연봉에 저정도 대우면 충분히 좋은 회사인 것 같은데" 같은 반응을 보였는데요.

하지만 아직까진 대도서관의 입장만 나온 것이기에 중립기어 꽉 박고 기다려야할 것 같습니다.

그럼 본 포스팅 <대도서관 갑질 논란 해명 "말투 고치겠습니다">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드래곤이 살고 있는 집 나인원한남 내,외부 모습

<나혼자산다> 쌈디 조카 채채의 일상 사진 모음

어질어질한 일본 코로나19 백신 접종 근황

나연의 카톡 메세지를 무시하는 트와이스 멤버들, 이유가 왜?

GS25 불매를 대하는 브레이브걸스 팬클럽의 자세